엄정애(51, 정의당) 경산시의원이 지난달 31일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서부1동·남부동·남천면) 출마를 선언했다. 엄 시의원은 경북에서 진보정당 소속 첫 3선 기초의원의 이력을 자랑한다.
엄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경산시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 오직 진심으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온 힘을 다해 현안 문제 해결에 나섰다"며 "시민들의 요청에 고민 없이 '안된다'는 말보다 '된다'는 첫 마음으로 직접 행동하는 도의원이 될 것이고, 올곧은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경산시 공공병원 설립과 보건소-병원-약국 의료체계 구축▷경북형 일자리 창출 ▷경북서민금융지원센터 설립 ▷안전한 산업개편 ▷수요자 중심의 수요공급형 교통체계 마련 ▷지역농산물 사용 목표제 도입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경북도입 등 7대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엄 시의원은 2009년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친환경학교급식 조례개정운동부터 작은 도서관 건립운동, 경산시의무급식운동 등 지역밀착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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