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15일 제58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 온택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작품(책 먹는 여우)를 공연물로 재현한 뮤지컬로 원작 도서는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베스트셀러이다.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는 독특한 설정으로 내 생각과 상상력을 동원해 책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작가의 의도가 숨겨져 있다.
오는 7일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참가자에게는 문자로 유튜브 주소 링크를 발송한다.
제공된 유튜브 링크로 접속하면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자정까지 누구나 무료로 공연 시청이 가능하다.
이철연 영주선비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빠진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의미를 일깨우고 도서관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전해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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