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영식 전 경북도의원,16년 만에 경북도의원 재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사표"

윤영식 전 경북도의원
윤영식 전 경북도의원

윤영식(64.국민의힘) 전 경북도의원이 예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으로 16년 만에 재도전한다.

윤 예비후보는 "도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예천에 경북도청 신도시와 구도심을 효율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양쪽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예천 발전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또 "제8대 경북도의원 신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한 당시 당초 안동지역으로 치우쳐 있던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을 예천군 쪽으로 이끄는 설계변경을 주장하고 관철한 것이 지금 예천의 인구가 급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윤 전 도의원은 ▷호명중학교 조기건설 ▷10만 신도시 조기완성 ▷농가소득 확대를 위한 정책 개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공약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