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권성동 VS 조해진 양자 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성동, 조해진. 권성동 페이스북, 매일신문DB
권성동, 조해진. 권성동 페이스북, 매일신문DB

이틀 뒤인 8일 진행되는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권성동 국회의원과 조해진 의원이 출마, 양자 대결이 결정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5시 후보자 등록을 마감, 이들 2명 의원이 입후보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기호 추첨 결과 조해진 의원이 1번, 권성동 의원이 2번을 부여 받았다.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는 8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조해진 의원은 1963년 경남 밀양 태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3선 의원이다. 18·19대는 경남 밀양·창녕, 21대는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했다.

권성동 의원은 1960년 강원 강릉 태생으로 올해 나이 63세이다. 4선 의원이다. 모두 강원 강릉 지역구에서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