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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20일까지 서문시장 노점 대상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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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에 노출된 노점 정밀 점검

대구 중구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중구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11일부터 20일까지 서문시장 노점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문시장 상인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도시가스검사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문시장에는 약 500여 개의 노점이 동산상가 등 8개의 상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고, 각 노점은 무분별하게 전기 및 가스 설비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가스 및 전기 관련 경미한 위험 상황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의 경우 시설을 개설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노점상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노점과 상가가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활기찬 서문시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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