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취약가구 110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과 창호,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벽체(천장)의 단열공사와 창호(창문 등), 노후 보일러 교체비로 가구당 평균 220만원(최대 3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 저소득 가구 등이다.
제외 대상은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공공임대와 LH 및 지방도시공사 소유주택 거주 가구 ▷2년(2020년~2021년) 이내 100만원 이상 기 지원자 ▷도배·장판·싱크대 등 단순 주택개선 희망가구 ▷기타 현장방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가구 등이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김동택 영주시 건축과장은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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