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젓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14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28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젓갈공장 숙성창고에서 불이 나 시설과 젓갈 20여 톤을 태우고 2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식 숙성실이어서 불이 빨리 확산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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