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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스코틀랜드 월드컵 축구 플레이오프, 6월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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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통과 팀이 뽑히는 장면.로이터=연합뉴스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통과 팀이 뽑히는 장면.로이터=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경기 날짜가 6월 1일(현지시간)로 정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6월 1일 스코틀랜드 홈 경기로 개최하고 이 경기의 승자가 6월 5일 웨일스와 월드컵 본선 티켓을 놓고 맞대결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와 스코틀랜드의 플레이오프 경기는 원래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해 연기됐다.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여기서 살아남은 팀은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월드컵 본선 B조에 편성돼 잉글랜드, 미국, 이란과 경쟁하게 된다.

32개국이 출전하는 올해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는 아직 3장의 티켓 주인이 가려지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유럽 플레이오프 외에 아시아와 남미, 오세아니아와 북중미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남았다.

아시아와 남미의 경우 먼저 아시아에서 호주와 아랍에미리트가 6월 7일 맞대결해 이긴 나라가 남미 예선 5위 페루와 6월 13일에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오세아니아와 북중미에서는 뉴질랜드와 코스타리카가 6월 14일에 마지막 본선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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