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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주민에 이사떡 돌린 文 대통령 부부…"이웃 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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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경남 양산시 사저에 입주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8일 이웃들에게 이사떡을 미리 돌렸다. 서리마을 주민 제공
오는 10일 경남 양산시 사저에 입주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8일 이웃들에게 이사떡을 미리 돌렸다. 서리마을 주민 제공
오는 10일 경남 양산시 사저에 입주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8일 이웃들에게 이사떡을 미리 돌렸다. 서리마을 주민 제공
오는 10일 경남 양산시 사저에 입주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8일 이웃들에게 이사떡을 미리 돌렸다. 서리마을 주민 제공

오는 10일 경남 양산시 사저에 입주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이웃들에게 미리 이사떡을 돌렸다.

문재인 대통령 측은 사저가 위치한 평산마을을 포함해 지산마을, 서리마을 주민들에게까지 이사떡을 전달했다.

이사떡 상자에는 '이웃이 되어 반갑습니다. 문재인 김정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상자 안에는 팥시루떡, 약밥, 모듬떡 3종이 포장돼 있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난달 대구 달성군 사저 이웃 주민들에게 이사떡을 돌린 바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사저가 위치한 쌍계 2리, 이웃한 쌍계 1리와 초곡리 등 179가구에 이사떡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 내외는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한 뒤, 양산 사저로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사저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식목일을 맞아 기념식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식목일을 맞아 기념식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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