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경남 양산시 사저에 입주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이웃들에게 미리 이사떡을 돌렸다.
문재인 대통령 측은 사저가 위치한 평산마을을 포함해 지산마을, 서리마을 주민들에게까지 이사떡을 전달했다.
이사떡 상자에는 '이웃이 되어 반갑습니다. 문재인 김정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상자 안에는 팥시루떡, 약밥, 모듬떡 3종이 포장돼 있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난달 대구 달성군 사저 이웃 주민들에게 이사떡을 돌린 바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사저가 위치한 쌍계 2리, 이웃한 쌍계 1리와 초곡리 등 179가구에 이사떡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 내외는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한 뒤, 양산 사저로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사저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