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이 24일 600회를 맞는다. 일요 대표 예능으로 자리 잡은 '런닝맨'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이자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K-예능의 대표주자로 사랑 받아왔다.
22일 SBS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예정된 600회는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님과 함께' 레이스로 구성한다.
1부에서는 시청자가 제보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야 하는 Q&A 시간, 2부에서는 시청자가 지정한 콘셉트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 '역할 놀이'가 진행된다.
녹화에 앞서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받은 시청자 Q&A 질문에는 총 1만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보여줬다.
'런닝맨'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전소민이 출연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600회 녹화에서 멤버들은 "600회이면, 만으로 12년"이라며 감격해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을 대표해 "응원해 주신 시청자들과 함께해준 제작진 덕분에 600회까지 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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