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권(38) 국회 선임비서관(김병욱 국회의원실)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하며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9선거구(남구 효곡·대이동)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13년 동안 국회에서 근무하며 항상 고향을 위한 사업과 예산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 동안의 경험을 고향 발전에 쏟아붓겠다"면서 "경북 정치의 중심인 포항에서 김정재·김병욱 두 젊은 국회의원과 함께 발 맞춰 미래를 그려나갈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의 손 예비후보는 연일초, 영일중·고를 거쳐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구의 주호영 국회의원실 비서관을 역임한 후 최근까지 김병욱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손 후보는 공약으로 ▷학교 돌봄 나눔터 도입 ▷커뮤니티 돌봄 활성화 ▷신공항·가속기 기반 첨단산업 등 기존 산업 추진 및 신산업 발굴 ▷연구중심형 의과대학 유치 ▷철길숲·형산강국가정원·해양정원 등 관광자원 개발 ▷괴동선 지하화 등 생활밀착형 SOC ▷포스코와 포스텍 등 지역 산·학·연 자원 활용 벤쳐 및 R&D 투자 확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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