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구방망이 휘두르며 "사은품 TV 왜 설치 안해주나" 위협한 50대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지법 특수협박 혐의 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 선고

울산지방법원 전경. 연합뉴스TV
울산지방법원 전경. 연합뉴스TV

야구방망이로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 남성은 업체 측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지법 제6형사단독(판사 이현일)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보호관찰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8월 울산 중구의 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사은품인 TV를 설치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 B씨에게 욕설을 하며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이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