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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호명지구대,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지역 사찰 특별방범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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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2일 간 진행

예천경찰서 호명지구대 직원들이 특별방범예방 활동을 앞두고 지난 25일 호명면 진광사와 연화사 등을 사전 답사했다. 예천경찰서 제공
예천경찰서 호명지구대 직원들이 특별방범예방 활동을 앞두고 지난 25일 호명면 진광사와 연화사 등을 사전 답사했다. 예천경찰서 제공

경북 예천경찰서 호명지구대는 다음달 8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7일부터 12일 간 특별방범예방 활동에 나선다.

호명지구대는 특별방범 활동 기간 중 사찰 및 암자 등을 직접 방문해 불전함 도난, 시설물 훼손, 화재예방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CCTV작동 등 방범시설 이상 유무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 봉축 행사 전 많은 신도들이 찾는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범죄취약점이 발견될 경우 보완하고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택수 예천경찰서장은 "특별방범활동 기간 사찰 주변 주기적 순찰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평온한 부처님 오신 날이 될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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