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53)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6일 경북 상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조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상주시청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웅도 상주의 영화를 회복하고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통해 시민 권리를 회복하고자 지난 2020년 상주시장 재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주는 특정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구태가 반복되면서 특정 인맥으로 형성된 기득권 카르텔 때문에 상주는 안타깝게도 부정부패의 상징처럼 됐다"면서 "그 부끄러움은 시민 몫으로만 남았고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무조건 특정 정당만 뽑아주는 선거는 이제 끝내야 하며 정책과 비전 능력을 보고 누가 상주발전의 적임자인지 판단하는 선거가 돼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방소멸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우리 상주에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며 "상주의 변화와 개혁을 저와 함께 추진해 미래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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