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경실련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에게 구미 관문인 경부선 구미역에 선상 공원을 만들어 구미역 중심 원도심 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26일 제안했다.
구미 경실련은 "문화행사와 로컬푸드 장터, 벼룩시장 등 각종 지역공동체 소통 공간으로서의 비중이 높은 공원 기능을 갖춘 동적인 광장이 도심활성화에 적합하다"면서 "구미역 선상 공원은 구미역 일대 원도심 재생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며 역 뒤 각산 지역 재생 및 재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근래 구미 경실련 사무국장은 "선상 공원 1층은 시청 별관 및 청년창업·문화공간·주차장 등을 설치하고, 2층에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가능하다"며 "KTX 구미역 정차가 확정될 경우 구미역 선상 공원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