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수경 경북도의원 성주군 선거구 예비후보가 27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재선 현역 도의원인 그는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자신을 포함하는 경선 여론조사 등을 진행하지 말 것 등도 요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불출마 선언은 100% 본인 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구가 하나로 축소되면서 심적 부담감을 느껴왔고, 기초의원 포함 15년의 지방의원을 지내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것도 불출마 결심의 원인이 되었다"면서 "다시 축산 농민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이번 성주군 경북도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강만수 예비후보와 3선 현역 도의원인 정영길 무소속 예비후보의 일대일 대전이 될 공산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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