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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2년 만에 큰잔치 야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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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시민운동장서 열려…코로나19 이후 야외 행사 개최
버블 공연 등 화려한 무대 쇼…VR·드론·3D 체험, 놀이마당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 참여

지난 2019년 5월 5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지난 2019년 5월 5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제41회 어린이 큰잔치'에서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 큰잔치' 행사가 5월 5일 오전 10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간 야외 행사를 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 행사 장소인 두류야구장의 잔디광장 조성공사 관계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공연마당 ▷체험마당 ▷참여마당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 치어리딩으로 공식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내빈 축하 인사와 모범어린이 12명 시상, 어린이들의 꿈과 소원이 담긴 열기구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무대 행사는 버블 공연, 마술 공연, 저글링 공연 등의 화려한 쇼와 어린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어린이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OX퀴즈대회를 진행해 다양한 선물도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뷰티 체험(어린이 메이크업, 벽화 체험 등), VR·드론·3D 체험, 안전교육(어린이 소방교육, 교통안전교육), 각종 만들기 체험(LED 부채, 우드아트, 팔찌, 친환경 비누 등), 스포츠 놀이마당 등도 열린다.

이 밖에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행사장 내 100개의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아이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워터쿨링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돼,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비대면 온라인 퀴즈대회도 함께 열린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유행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어린이 큰잔치에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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