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MBC네거리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지역에 1시간 가까이 물 공급이 중단됐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쯤 옛 대구MBC 사옥 인근 상수도관에서 누수사고가 발생했다. 누수지점 근처에서 지하 매설물 공사를 하던 한국전력공사 측이 누수를 최초 발견해 신고했다.
이날 사고로 MBC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 구간 일부 주택 및 상가가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는 불편을 겪었다. 물 공급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12시 10분쯤 정상화됐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 수성사업소 관계자는 "복구 과정에서 당분간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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