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설공단 두류수영장, IoT 스타트업 SDT와 업무협약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두류수영장과 IoT 플랫폼 스타트업 SDT 주식회사가 IoT 기술을 활용한 시설 안전성 및 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맨홀을 활용해 지하시설물 관리 방안을 개선하고 각종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시설공단은 스마트맨홀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SDT는 스마트맨홀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 및 그 연구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SDT는 맨홀 덮개 아래에 지능형 센서 시스템인 'SDT 스마트 허브'를 부착하여 각종 유해가스 농도, 온습도 등의 지중 환경 데이터를 수집한다. 또한 함께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대시보드는 화재 발생, 맨홀 개폐여부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문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두류수영장과 IoT 플랫폼 스타트업 SDT 주식회사가 IoT 기술을 활용한 시설 안전성 및 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맨홀 덮개는 대구 지역 업체인 대성테크에서 제공한다. 대성테크는 고분자 폴리머의 신소재를 개발하여 전파투과성이 우수한 맨홀 덮개 상용화에 성공했다. 전파 장애를 일으키는 기존 주철 덮개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다. SDT는 지난해부터 대성테크와 협력하여 스마트맨홀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IoT 기술을 공단 시설물 관리에 접목시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DT는 지난 7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테스트베드에서도 스마트 맨홀을 실증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