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 정부 '실외마스크 해제'에…인수위 "시기상조 누누이 강조…유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현안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방침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유감을 표했다.

29일 인수위 홍경희 부대변인은 "인수위는 코로나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의 해제 방향에 공감하지만, 현시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임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라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5월말 '실외 마스크 프리' 선언을 검토하겠다며 현시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반대한 바 있다.

홍 부대변인은 "많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스크의 해제 검토 시기를 권고한 것"이라며 "인수위는 현 정부가 과학 방역에 근거해 결정한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수위는 현 정부의 마스크 해제 결정에 우려를 표하며, 향후 재확산 및 확진자 수 증가 시 어떠한 정책적 대응 수단을 준비하고 이번 조치를 발표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