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70·무소속) 경북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영천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지자 1천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4년 간 새벽부터 열심히 다녔다. 시장 취임 후 처음 한 일이 한여름 무더위와 겨울 칼바람에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을 개선하는 것이었다"며 "대구도시철도 영천(금호) 연장, 영천경마공원 건축허가 승인,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등 영천 지도가 바뀔만한 큰 사업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완성에 이어 축구장 500개 규모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면 첨단기업이 들어오고 인구도 늘어나 영천이 몰라보게 발전된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종합병원 응급실 보강,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시민복지 향상에도 노력해 영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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