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덕수 '공직→로펌→장관, 회전문' 지적에 "자기 능력 활용, 왜 막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해충돌 법적 문제 없다면 어디서든 능력발휘해야' 취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공직과 김앤장 등을 오간 자신의 이력이 적절했느냐는 '회전문' 비판에 대해 공적 영역과 민간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한 것이 무슨 문제냐는 취지로 답했다.

한 후보자는 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배 공직자에게 퇴임하면 로펌으로 갔다가 기회가 되면 공직으로 돌아와 일하라고 권하겠는가'라고 묻자 "입법부가 정한 규제 내에서 자기가 가진 것을 활용하겠다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해충돌과 관련한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공적 영역과 민간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취지다.

한 후보자는 전날 청문회에서도 "공적인 여러 직책에서 경험과 능력을 쌓은 사람이 민간에 가서 일종의 이해충돌이나 전관예우가 아니고 국가를 위해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