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호 파이어 필드 마스터(Fire Field Master)가 포항에서 탄생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3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파이어 필드 마스터로 선정된 하진우(49) 소방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파이어 필드 마스터 인증제는 소방현장 전반에 걸쳐 경험과 자격을 축적한 소방공무원을 양성하고자 경북소방본부가 도입했다.
이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선 화재, 구조, 구급, 운전, 화재조사 등 5개 분야 11개 자격 중 4개 분야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후 각 분야에 1년 이상 근무를 해야 한다.
하 소방장은 대형면허, 응급구조사 2급, 인명구조사 2급, 화재 대응력 2급 등 4개 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분야별 근무 경험은 모두 10년 이상인 베테랑 소방관이다.
하 소방장은 "어떤 직업이든 그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노력한다면 인정과 대가는 따라오는 것 같다"며 "경북 최초라는 무게에 걸맞은 소방관이 되도록 꾸준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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