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장 무소속 단일 후보 여론조사 경선 무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론조사 방식 이견 노출

오세혁,정재학,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에 앞서 국회에서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오세혁,정재학,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에 앞서 국회에서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국민의힘 경북 경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예비후보들이 추진하던 무소속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이 후보들 간의 의견차이로 무산됐다.

윤두현 국회의원 퇴출을 위한 시민협의체(이하 시민협의체) 소속 송경창, 오세혁, 정재학 등 예비후보 3명은 4일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이견을 보여 협상이 결렬됐다.

이날 협상에서 오세혁, 정재학 예비후부는 유선전화를 통한 여론조사 방식을, 송 예비후보는 통상적인 여론조사 방식인 유·무선 전화를 혼합한 여론조사 방식을 주장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안심번호를 통한 여론조사 방식은 통상 10일 정도 걸려 지방선거 후보등록(12, 13일) 이전에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의 예비후보는 "현재로서는 무소속 출마 여부는 캠프 내부 회의 등을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추후 시민협의체 차원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협의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시민협의체는 그동안 몇 차례 모임을 통해 송경창, 오세혁, 정재학 등 예비후보 3명이 두 개의 여론조사기관에서 무소속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