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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 '지역위기 극복' 2부작…'지역소멸' 경북, '청년유출' 대구의 살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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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 17일 오후 7시 40분 KBS1TV 방송

KBS대구방송총국이 저출생·고령화 및 인구유출로 인한 고용감소 및 지역경제 성장률 둔화 등 대구경북의 위기를 과감히 돌파하고 극복 방안을 찾는
KBS대구방송총국이 저출생·고령화 및 인구유출로 인한 고용감소 및 지역경제 성장률 둔화 등 대구경북의 위기를 과감히 돌파하고 극복 방안을 찾는 '지역위기극복 집중기획' 2부작 특집을 마련했다. KBS 제공

KBS대구방송총국이 저출생·고령화 및 인구유출로 인한 고용감소 및 지역경제 성장률 둔화 등 대구경북의 위기를 과감히 돌파하고 극복 방안을 찾는 '지역위기극복 집중기획' 2부작 특집을 마련했다.

지역위기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았던 경북은 현재 '소멸위험지역' 시·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광역지자체로 전락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청년유출로 지역거점대학마저 정원미달이라는 불명예에 직면했다.

그동안 대구와 경북은 물론 기초기자체도 엄청난 규모의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지만 뚜렷한 추세 반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대구는 활력이 저하된 낙후도시로, 경북의 일부 시군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통폐합을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및 기업 유출을 막고, 가속화되는 대구경북의 하락세를 반전시킬 강력한 모멘텀은 어디에 있을까.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지역의 미래비전을 무엇일까.

특히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각급 지자체장, 지역의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이 함께 협력할 지점은 무엇일까.

KBS대구방송총국은 2년여의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정책담당자, 전문가, 지역시민과 청년이 함께 모여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허심탄회한 토론을 벌이는 장을 두차례 마련했다.

1부는 최순고(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 김세나(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권상열(안동시 귀농인), 이은주(의성군 귀촌청년)가 함께 '지역소멸, 경북의 살 길은?'을 주제로 토론한다.

또 2부는 '청년유출, 대구의 미래는 어디에?'를 주제로 김한식(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청장), 이강형(경북대 기획처장), 이재경(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순경(대구청년유니온 사무국장)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방송은 오는 10일(화), 17일(화) 저녁 7시 40분 KBS1TV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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