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전 대통령 얼굴이 시뻘겋게…' 대구 도심에 걸린 퇴임 기념 플래카드 훼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네거리에 내걸린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을 기념하는 플래카드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플래카드 왼편 문 전 대통령 얼굴에 빨간 페인트가 흩뿌려진 모습. 구민수 기자
11일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네거리에 내걸린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을 기념하는 플래카드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플래카드 왼편 문 전 대통령 얼굴에 빨간 페인트가 흩뿌려진 모습. 구민수 기자

11일 대구 수성구 수성시장네거리에 내걸린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을 기념하는 플래카드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최근 이곳에 수성을 지역위원회 명의로 문 전 대통령 사진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이 플래카드 왼편 문 전 대통령 얼굴은 붉게 칠해진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구동존이가 정치의 출발입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재발방지를 위한 엄중 대응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명백한 범죄행위이자 적법한 정당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로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전직 대통령을 향한 감사의 표시조차 받아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대구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고발에 따라 수사에 돌입할 방침이라며 "일반 재물손괴죄를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