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873년 5월 20일 리바이 스트라우스 청바지 특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미국인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자신이 발명한 청바지의 특허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금광에서 금을 캐던 광부들의 바지가 쉽게 해진다는 데 착안한 리바이는 질긴 천막용 천으로 바지를 만들었고 광부와 카우보이들이 즐겨 입으면서 히트를 쳤다. 청바지 제조업체 리바이스(Levi's)는 청바지 발명자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설립한 회사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