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최근 연구개발(R&D) 수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부터 의료기기의 개발, 생산, 그리고 전임상을 시험할 수 있는 연구기관. 이곳은 올해 1분기 신규 연구개발 사업 수주 금액이 128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년 전체 기간의 실적(96억원)보다도 32% 많은 금액이다.
특히 국가 R&D 과제 수주 금액이 작년 67억원에서 올해 넉 달 사이 122억원으로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으로 합성신약개발 산학연계 지원사업(19억원), 백신 및 면역증강제 개발지원사업(15억원) 등을 수주했고 식약처 주관의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제도 도입기반 구축사업,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교육사업을 확보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 연구자들의 연구개발사업 수주 실적이 놀랍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는 지난 몇 년 간 쌓아온 연구 역량과 실적이 뒷받침된 덕분"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