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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편향된 언론환경과 부정확한 여론조사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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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1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여론조사가 정확하지 않고 언론환경이 편향됐다고 주장헀다.

윤 위원장은 25일 "정권 출범 직후에 치러지는 선거라 구도가 우리 당에 유리하지 않다"며 "편향된 언론환경과 정확하지 않은 여론조사가 국민의 선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은 어려운 여건을 딛고 국민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보수정권의 압승을 예견했던 2010년 지방선거, 2016년 총선 모두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선거도 국민과 역사를 믿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투표하면 우리가 이긴다. 국민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 민주당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여야가 없는 만큼 민주당은 초당적인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대한민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해가 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는 수수방관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반성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북한을 조속히 협상테이블로 유인할 수 있도록 외교적 역량을 총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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