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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경북 영주에 6천220㎡ 규모 '내일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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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직원들이 산림복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 직원들이 산림복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미래숲재단과 함께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 6천220㎡ 규모의 '내일의 숲'을 조성키로 했다.

숲 조성 재원은 노브랜드의 '나무 심는 화장지' 매출 1% 기부로 마련됐다.

내일의 숲은 국립산림치유원 내 방치된 공간에 자작나무와 우산고로쇠나무, 계수나무 등 1천800여 그루를 심고 야자매트 숲길 340m와 안내판, 쉼터 등을 조성한다.

이마트는 오는 10월까지 임직원 가족 등이 참여하는 산림복지 봉사활동을 통해 잡초 제거,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와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나뭇가지 줍기 등 숲길 정비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포레스트 투모로우'라는 이름으로 산림복지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강원도 횡성 국립숲체원에 '이마트 내일의 숲길' 500m를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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