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이메디허브, 1년 만에 R&D 40%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첨단의료산업을 이끌 2021년 성과 집약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개발(R&D) 실적이 1년 만에 4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케이메디허브가 최근 발간한 연구성과 연차보고서에서 확인됐다.

5일 케이메디허브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R&D 실적이 2020년에 비해 40%가 증가했다. 또 SCIE논문 122편, 특허 등록 58건, 기술이전을 18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 정부부처가 주관한 대형 R&D 사업 수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신약 개발이나 의료기기 개발, 바이오 등 첨단의료 관련 R&D 사업에서 특히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하반기까지 R&D 사업 신규 수주금액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심사 중인 과제로는 대구시와 함께 공동 기획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활성화 임상 및 실증지원연구'(30억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25억원) 등이 있다.

한편 이번 연차보고서는 케이메디허브의 비전인 '첨단의료기술의 사업화파트너, 첨단의료산업의 혁신성장 플랫폼'을 주제로 만들었고, 뉴 노멀 시대의 의료산업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는 재단의 의지가 담긴 우수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동반성장을 위한 기업지원 사례, 공동연구기업 소개, 우수 기술서비스 실적을 도출한 팀과 기업 인터뷰도 수록해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 실적을 담았다.

케이메디허브는 연차보고서를 국내 주요 연구소, 병원, 대학 등 첨단의료관련 연구개발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첨단의료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신약, 첨단의료기기, 전임상 연구 및 의약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