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보] 포스텍(옛 포항공대) 연구동 화재…연구원 2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어컨 실외기' 발화 추정…가연물 많아 난항, 현재 진화 중

8일 오후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과학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8일 오후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과학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8일 오후 포스텍(옛 포항공대·포항시 남구 효곡동) 연구동에서 불이 나 연구원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7분쯤 포스텍 생명과학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8일 오후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과학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8일 오후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과학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인원 54명(소방50명·경찰 4명)과 장비 22대(소방 20대·경찰 2대)를 현장에 보내 오후 2시 30분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당시 실내에 있던 20대 연구원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불은 2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생명과학관 내 2~3층 각 실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방서 모든 대원을 출동시키는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8일 오후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과학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8일 오후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과학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