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에서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이 대형견 입마개 착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한 인명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에게 개물림 사고 발생시 절차와 대응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에서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이 대형견 입마개 착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한 인명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에게 개물림 사고 발생시 절차와 대응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에서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이 대형견 입마개 착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한 인명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에게 개물림 사고 발생시 절차와 대응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징역 2년 구형' 나경원…"헌법질서 백척간두에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