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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 극복 방역 봉사 안철수 부부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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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엑스코서 '2년간의 동행, 하나 된 대구' 주제로 범대위 개최

안철수 국회의원이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으로 갈아입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회의원이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으로 갈아입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 부부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3일 오후 엑스코에서 '제50차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범대위 위원과 시민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주제는 '2년간의 동행, 하나 된 대구'이다.

특히 시는 이날 지역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한 안철수 의원과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20년 4월 발족 후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 지침과 상황 등을 전달해 왔다. 또 '마스크쓰GO 운동' 등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도 펼쳐왔다.

권 시장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빛난 시간이었다"며 "뉴노멀 시대의 소중한 사회적 자산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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