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H, 아파트 설계에 국민 의견 반영…총괄건축가 제도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이 제안한 아파트 설계 콘셉트를 반영하기 위해 '국민 소통형 특별 설계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경기 부천대장 A1블록 1천2가구와 수원 당수2 A5블록 754가구다.

부천 대장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설계통합 커뮤니티 시설, 수원 당수2는 인간과 자연의 결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주거단지가 설계 주제다.

LH는 또 올해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공공주택 디자인 발굴을 위해 지구별 총괄건축가(MA) 제도를 시행한다. 주택 설계공모 물량의 30%를 특별설계공모지구로 선정하고, 공공주택 분야 교수 등 능력 있는 외부 전문가와 협업해 주택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총괄건축가는 공공주택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경험과 국내외 건축물 수상 실적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된 총괄건축가는 사업기획이나 지구의 특성을 고려한 설계 콘셉트 도출, 공모 지침서 작성 등의 프로젝트를 협업·관리하게 된다.

LH는 올해 남양주 왕숙지구와 부천 대장, 수원 당수2 등 9개 블록(총 6천695가구)에 대해 총괄건축가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