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주 필로폰 투약 20대 여성들, 호흡 곤란에 119 신고해 경찰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관련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관련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광주에서 20대 여성들이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하다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이송, 치료를 받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14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류 구입 및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구속하고, 함께 투약한 후배 B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B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에 있는 A씨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두 사람이 나눠 필로폰을 투약하던 중 B씨가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고, 이에 A씨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병원 이송 과정에서 구급대원이 B씨의 언행 등을 수상히 여겼고, 이에 경찰에 공조를 요청하면서 이들의 필로폰 투약 사실이 적발될 수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A, B씨 모두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 메신저 앱으로 필로폰 3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통신기록 등을 토대로 마약 유통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