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 성당동 공장 화재 "70대 남성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낮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18일 낮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18일 낮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18일 낮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18일 낮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2시 7분쯤 발생, 2시 52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량 22대와 소방인력 70명 등이 투입됐다.

이 불로 75세 남성 1명이 팔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 직원인 부상자는 화재 진화를 시도하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