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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전기차 점유율 테슬라 이어 2위…머스크 "현대 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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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현대차를 보고 "현대가 꽤 잘하고 있다"(Hyundai is doing pretty well)는 댓글을 달았다.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친구가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현황을 보여주는 CNBC 뉴스 화면을 캡처해 올리자,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해당 화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의 전기차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75.8%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현대차가 9%로 2위를 기록했고, 폭스바겐(4.6%)과 포드(4.5%)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지난해 4월 전기차 아이오닉5를 출시 후 올해 3월까지 누적 수출물량 5만5658대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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