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봉화군, 울진군 일대 국유림 내 사방사업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주제로 한 현장 토론도 병행했다.
또,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레미콘 공급상황도 확인하는 등 6월 말 우기 전 사업추진 완료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 사항도 전달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1.4km, 산지사방 4ha, 유역관리사업 1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레미콘 수급이 어려운 사방댐 1개소 및 유역관리사업을 제외하고 6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재 및 레미콘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사 조기 발주 등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사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했다"며 "일부 미흡한 사업은 재해 대비 자재관리 및 사전점검으로 산림재해 피해예방에 나설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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