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신규 확진자 587명…누적 76만9천551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가 점차 완화되면서 제한 없는 요양병원 면회가 허용된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요양병원에서 한 가족이 면회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가 점차 완화되면서 제한 없는 요양병원 면회가 허용된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요양병원에서 한 가족이 면회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7명 집계됐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9천551명으로 전날보다 587명(해외유입 3명 포함) 늘었다.

전날 하루 완치된 환자는 563명이다. 누적 완치자는 총 76만3천450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천165명이다. 재택치료자가 2천222명으로 이 중 121명은 집중관리군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 중증 환자용 병상 14.2%, 중등증 병상 9.3%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