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농촌협약 공모’ 최종 선정...국비 300억원 확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년 간 국비 포함 최대 430억원 사업비 투자할 계획

예천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종합사업계획도. 예천군 제공
예천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종합사업계획도.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365생활권 조성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정부와 협업하고 공동으로 이행하는 제도로 생활SOC 확충 및 거점 간 서비스 연계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2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군 농촌협약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 사업계획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간 농식품부 프레젠테이션과 대면 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종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예천군은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농촌활력지원센터를 비롯한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주민 대표들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군은 5년 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430억원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예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80억원) ▷용문·효자·용궁·풍양 등 4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55억원) ▷농촌형 교통모델사업(35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20억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28억원) 등이 있다.

군은 사업을 통해 생활SOC와 생활서비스 공급망이 확충되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 5년 간 농촌협약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주민들 정주 여건 향상과 더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로 더욱 살기 좋은 예천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