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열쇠◐
1.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함. "ㅇ동존ㅇ"
3.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아니고 남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5.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6.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듦. 또는 그 음식.
8.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많은 시기.
10.분에 넘치는 듯싶어 매우 고맙게 여기는 모양.
12.어떤 일에 온 정성을 다하여 골똘하게.
13.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
15.액면 가격에 상당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표.
17.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18.발걸음으로 거리를 대략 짐작하는 일.
19.질 좋은 씨앗을 골라서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가꾸는 밭. "ㅇ종포ㅇ"
20.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세로 열쇠◐
1.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ㅇ국간ㅇ"
2.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 잎.
3.선거에 입후보함.
4.유학에서, 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성품.
6.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
7.볕이 바로 드는 곳.
9.꿀벌의 암컷. 'ㅇ여ㅇ'
10.두려움이나 송구함을 무릅쓰고.
11.쓰기 편하고 이로운 물건.
12.식물이 수정한 후 씨방이 자라서 생기는 것.
13.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14.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15.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
16.어떤 일에 실패한 뒤 힘을 길러 다시 그 일을 시작함. "ㅇ토ㅇ래''
17.한꺼번에 겹쳐서 생긴 두 가지의 고생이나 어려움.
18.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감.
◆172회 정답

<응모요령>
▶제174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7월 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정답은 2022년 7월 9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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