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가 특수학급이 설치된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학교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스포-라이트(SPO-LIGHT)'를 진행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학교 폭력 예방교육 사각지대를 밝힌다(Light)'는 뜻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최근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이 드러나면서 도입됐다.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역할극을 통한 성폭력 예방 교육, 경찰 진로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 학교폭력 피해로 자퇴를 결정했던 학생이 강사로 나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
달서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기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