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25일 이같이 밝히며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비공개 만찬은 없었다고 못박았다.
이날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이달 중순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으며, 두 사람이 정국 현안에 대한 당의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의 회동 시점이 이 대표의 성상남 의혹 관련 징계를 위해 당 윤리위원회가 열린 지난 22일에 앞서 성사됐다는 점에서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다만 당 대표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자리에서 이 대표의 징계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현안에 대한 논의만 이뤄졌다고도 밝혔다.
매체는 또 이 대표 측이 당내 현안 논의를 위해 윤 대통령과 추가 비공개 회동을 추진했지만, 회동 몇 시간 전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대구 사전투표소 기표소서 '이미 투표된 용지' 발견…한때 항의 소동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