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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과 이준석, 비공개 만찬했다?…"전혀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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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접견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윤 대통령, 권성동 원내대표.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접견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윤 대통령, 권성동 원내대표.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25일 이같이 밝히며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비공개 만찬은 없었다고 못박았다.

이날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이달 중순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으며, 두 사람이 정국 현안에 대한 당의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의 회동 시점이 이 대표의 성상남 의혹 관련 징계를 위해 당 윤리위원회가 열린 지난 22일에 앞서 성사됐다는 점에서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다만 당 대표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자리에서 이 대표의 징계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 현안에 대한 논의만 이뤄졌다고도 밝혔다.

매체는 또 이 대표 측이 당내 현안 논의를 위해 윤 대통령과 추가 비공개 회동을 추진했지만, 회동 몇 시간 전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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