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청도군의 새로운 군정 슬로건으로 '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로 결정했다.
청도군수직 인수위는 이날 최종 활동보고회를 갖고 4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인수위는 이날 군정 슬로건과 함께 ▷혁신하는 친환경 농업도시 ▷살고싶은 행복한 복지도시 ▷성장하는 상생의 균형도시 ▷매력적인 고품격 관광도시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도시 등 5대 분야별 군정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대규모 위락단지 및 종합레포츠단지, 지역 특화 산업단지, 대규모 전원주택단지 유치, 도시 광역철도망 및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 등 7대 분야 83개 세부사업도 확정했다.
특히 군수 당선인의 대형 공약사업과 주요 역점사업을 책임있게 추진하기 위해 청도군수 직속 보좌기관으로 미래전략정책보좌관, 감사담당관, 서울사무소장을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임명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원 설립, 청소년 국제교류 등 군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제시했다.
박진우 인수위원장은 "인수위가 제안한 정책들을 잘 파악해 다가오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해 변화와 혁신, 화합하는 새로운 청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인수위는 해단식 이후 그동안 활동내용을 정리한 백서 제작에 들어가 7월 말에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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