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8, 9월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사건과 관련, 영장도 없이 군 수사 기록 무단 열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8, 9월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사건과 관련, 영장도 없이 군 수사 기록 무단 열람. 무소불위 '청와대 정권' 또다시 확인.

○…현대차 노사가 내년 국내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짓는 데 합의, 국내에 현대차 신규 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29년 만의 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었다면 벌써 국내에 공장 짓고도 남았을 것.

○…대구 수성구청, 3년 전 88억 원 들여 지은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를 사실상 철거 후 재건축하는 수순에 돌입. 이렇게 혈세를 펑펑 낭비하는데 나라 곳간이 텅텅 비지 않을 수 있나.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