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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 성장 돕는 사회적 기업 ‘큐아트’ 설립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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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큐아트 대표와 장영란 갤러리햇내 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큐아트 제공
이아영 큐아트 대표와 장영란 갤러리햇내 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큐아트 제공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꾀하는 사회적 기업인 큐아트(대표 이아영)가 지난 11일 갤러리햇내에서 설립 기념식을 가졌다.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된 큐아트는 지역의 문화 예술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예술인 구인·구직 서비스를 비롯해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업 ▷예술인 인력 개발 및 컨설팅업 ▷예술인 고용 및 인력 알선업 ▷공연 전시 기획 및 예술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아영 대표는 "우선 예술계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추진하려 한다. 유능한 예술전공 인재들이 자신의 기능을 살려 일하지 못하고 전공, 지역을 이탈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경제적인 문제나 결혼, 출산의 문제에 부딪혀 경력이 단절된 이들, 고령의 예술전공자들이 사회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을 8~9월 중 개발 완료 후 런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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