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하던 고등학생이 숨졌다. 흉기에 찔린 초등학생은 13일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8분쯤 춘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고등학생 A(17) 군이 초등학생 B(12) 양의 목 부위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사건 당시 범행 현장에서 3㎞가량 떨어진 다른 아파트 옥상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도주 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A군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전화 ☎129, 생명의전화 ☎1588-9191, 청소년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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