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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기획 시리즈 '부네야 아! 부네야'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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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 전통마을 소개 '신도청시대 하회마을' 책으로 나와
중국·일본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공사례와 하회마을 비교

매일신문 기자 출신의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공사례와 하회마을의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저술한
매일신문 기자 출신의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공사례와 하회마을의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저술한 '부네야 아! 부네야'라는 책을 출판했다.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제공

"안동의 멋을 지키는 하회탈… 그 하회탈에 비친 역사의 편린들과 심오한 예술적 깊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매일신문 출신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가 23일 오후 6시 안동 예미정 심달재 잔디마당에서 본지 기획시리즈 '신도청시대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펴낸 책 '부네야 아! 부네야'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판된 부네야 아! 부네야 책은 7년 전인 2015년 봄 권 대표가 매일신문 북부지역본부 부장으로서 근무하면서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일본 기후현의 전통가옥 시라카와고와 고카야마의 갓쇼즈쿠리 마을, 중국 원난성 전통마을 리장고성을 현지 답사해 총 15회에 걸쳐 인기리 연재한 본지 연중기획 시리즈를 토대로 출간됐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국과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공사례를 들어 하회마을의 관광자원화 방안과 함께 마을을 곁에 둔 새경북 도청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의 다양한 사례와 안동 하회마을을 대입하며 유쾌한 문장으로 풀어내 전통문화계 인사들로부터 주목도 받고 있다.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는 "하회마을이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지구촌 세계인들이 공유하는 인문 사회 등 인류 문화의 보편적 가치를 다양하게 전승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할 수 있었다"며 "모두 동북아시아인 한·중·일의 전통 문화유산인 만큼 동질성도 많았지만, 관광자원화 방향과 거주민들에 대한 행정적 지원, 전통마을 관리방식 등 눈길을 끄는 점도 많았다"고 출판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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