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안부, 오는 25일까지 성주군 특별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산물판매장 사유화·엉뚱한 마을 농로 정비사업·예산집행 등 감사

경북 성주군 금수면 새마을회장이 10년 동안 가정집으로 사용한 특산물판매장, 전병용 기자
경북 성주군 금수면 새마을회장이 10년 동안 가정집으로 사용한 특산물판매장, 전병용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성주군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번 감사에서 특산물판매장(매일신문 7월 14일 보도)을 10년 동안 가정집으로 사용한 것과 농로 정비사업을 하면서 엉뚱한 마을에 공사(매일신문 7월 17일 보도)를 한 것 등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

성주군은 금수면 특산물판매장을 한 개인이 가정집으로 10년 간 사용하도록 방치했다가 뒤늦게 행정조치에 나섰다.

또 성주군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지난해 3월 9일부터 올해 6월 29일까지 2천7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수면 봉두리 '안새출 농로(60여m) 정비공사'를 발주했다.

그러나 실제 공사는 당초 사업대상지와 다른 금수면 후평리 '말미 농로 정비공사'를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행안부에서 팀장을 포함해 3명이 감사를 벌이고 있다"며 "감사팀이 특산물판매장과 농로 정비사업, 일부 부서 예산집행 등에 대해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 성주군이 당초 금수면 안새출 마을에 농로 정비공사를 하기로 했지만, 실제 공사는 금수면 말미 농로 정비공사를 했다. 사진은 말미 농로 정비공사 현장. 전병용 기자
경북 성주군이 당초 금수면 안새출 마을에 농로 정비공사를 하기로 했지만, 실제 공사는 금수면 말미 농로 정비공사를 했다. 사진은 말미 농로 정비공사 현장. 전병용 기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